본문 재단법인 천주의 성요한 수도회에서 운영중인 광주공원노인복지관과 광주광역시 북구치매주간병원이 개관 및 개원 10주년을 맞아 ‘노후를 새롭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22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개최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