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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 작은 화분을 가꾸는 원예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꽃과 흙을 만지며 “기분이 편안해진다”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식물 하나를 심고 다듬는 동안 짝궁과 이야기도하고,
완성된 화분을 보며 “우리 집에 두면 예쁘겠다”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꽃과 흙을 만지며 “기분이 편안해진다”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식물 하나를 심고 다듬는 동안 짝궁과 이야기도하고,
완성된 화분을 보며 “우리 집에 두면 예쁘겠다”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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